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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성래퍼 성적 모욕' 블랙넛 기소의견 송치 09-05 07:42


서울 방배경찰서는 여성 래퍼 키디비를 성적으로 모욕한 혐의로 래퍼 블랙넛으로 활동하는 김대웅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랙넛은 자작곡인 '투 리얼' 등의 노래에서 성적 수치심을 주는 가사로 키디비를 비하하고 모욕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에 키디비는 지난 6월 2일 블랙넛의 노래가 모욕감을 줬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중앙지검은 방배경찰서에 사건을 배당해 수사하도록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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