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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수보회의 주재…"인사시스템 개선해야" 09-04 18:07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인사시스템 보완·개선'을 지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인사자문회의 설치와 국민추천제 시행 등을 주문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인사체계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 초기에 급한 인사를 하느라 여유가 없었다"며 "이제 어느 정도 마쳤으니 지금까지 인사를 되돌아보면서 시스템을 보완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인사수석실 산하에 인사시스템 개선 방안을 자문할 인사자문회의 설치를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정수석실과 인사수석실이 인사원칙의 구체적 기준을 협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인사 추천의 폭을 넓히고 다양화 하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전 정권에서 사장된 인사중앙위원회의 데이터베이스를 되살리는 동시에 국민추천제와 민간 인사발굴전문가 채용 등으로 이를 보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NSC에서 북한 핵실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며 정책실에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점검과 시장이 안심할 대책 마련도 지시했습니다.

특히 "필요하다면 대통령 주재 경제대책회의를 여는 것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보 상황이 아주 엄중한 만큼 초당적 대처와 생산적인 정기국회를 위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구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위해 "각 당 대표를 청와대에 초청해 회동할 용의가 있다"면서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실이 여당과 함께 야당 설득 노력를 다시 한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에서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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