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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구름 많고 한낮 더위…내일 비 내리며 기온 뚝 09-04 14:47


[앵커]

전국적으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에는 30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편, 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낮에는 덥습니다.

물론 폭염수준은 아니지만요.

지금 이 날씨를 계절로 하나 꼽자면 가을보다는 여름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오늘 낮동안 전국이 30도 안팎까지 올라갈텐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이 서울 30도, 대전과 대구, 광주가 모두 29도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요즘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고 있습니다.

밤에는 다시 선선한 불면서 서늘해지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에는 전국 하늘에 구름만 많겠고, 공기도 깨끗해서 바깥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하지만 차츰 흐려지면서 밤부터는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남해안부터 비구름의 영향을 받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모레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의 양은 대체로 5mm~20mm 가량이 예상돼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을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낮에도 부쩍 선선해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낮기온이 2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요.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쾌청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온도 30도 안팎으로 올라가겠습니다.

이번 주 날씨 변화가 심하니까요.

매일매일 기상정보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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