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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피자헛 '갑질' 또 인정…"점주들에 돈 반환" 09-04 13:08


가맹점주들에게 마케팅과 영업지원 명목으로 '어드민 피'를 받는 등 갑질을 해 온 한국 피자헛이 점주들과의 소송에서 또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피자헛 가맹점주 17명이 낸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에서 점주들에게 3억7천여만원을 돌려주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피자헛과 점주들 사이 가맹계약서에 어드민피를 지급하기로 약정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이같이 판단했습니다.


피자헛은 지난 6월에도 점주들과의 소송에서 1인당 최대 9천여만원의 부당이득금을 반환하라는 일부패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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