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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교섭단체 대표연설…적폐청산ㆍ국민통합 강조 09-04 10:15


[앵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잠시 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섭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나재헌 기자.

[기자]


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적폐청산과 국민통합을 주제로 연단에 섭니다.

무엇보다 현재 여야 간 최대 쟁점인 방송개혁을 거듭 강조하며 빠뜨릴 수 없는 중요과제임을 역설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와 함께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정치권의 노력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 대표는 또 양극화 해소를 위한 범정부 기구 구성을 거듭 제안하면서 민생 문제 해결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입니다.

추 대표의 연설이 끝나면 곧바로 정세균 국회의장의 직권상정과 함께 김이수 헌법재판소장의 임명동의안 표결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한편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정치권의 움직임이 분주한 모습이라고요?

[기자]


네, 국방위원회는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국방부로부터 북한의 6차 핵실험 관련 긴급 현안보고를 받습니다.


회의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 등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들이 출석해 관련 상황을 보고하고 정부의 대응방향을 밝힐 예정입니다.

특히 어제(3일) 한미 합참의장 간 통화에서 빠른 시일 내에 군사적 대응에 나서기로 합의한 만큼, 관련한 내용도 보고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는 이와 함께 정보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 소집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회 의사일정 전면 보이콧을 선언했던 자유한국당도 심각한 안보위기 상황을 고려해 정보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소집에는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는 한 사업가로부터 명품 의류 등 수천만원 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당 대표직 사퇴 여론이 일고 있는데 대해 깊이 고심하고 있다며 조금만 더 말미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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