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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 위해 달린다…투르 드 DMZ 대회 열려 09-04 09:28


[앵커]

남북평화를 기원하는 2017 투르 드 디엠지 국제자전거대회가 열렸습니다.

국내외에서 참가한 약 400명의 선수들이 디엠지를 따라 달리며 평화를 기원합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4,3,2,1, 스타트!"

300여명의 선수들이 신호에 맞춰 일제히 페달을 밟습니다.

남북 평화를 기리고 DMZ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투르드 DMZ 국제자전거대회.

첫째날 열린 강화도 자전거 투어에 이어 청소년 대회와 마스터즈 대회가 일산문화공원에서 진행됐습니다.

<김부겸 / 행정안전부 장관> "지금은 비록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 때문에 남북 관계가 얼어붙었습니다만은 이 DMZ야 말로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미래를 약속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이 DMZ의 아름다운 생태계와 자연을 전세계에 알리고 싶어서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14개 국가 133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 청소년 대회와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출전하는 마스터즈 부문으로 나뉘어 열립니다.


한반도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DMZ를 따라 약 300에서 400킬로미터에 달하는 코스를 달리는 고된 여정이지만 선수들은 완주 의지를 다졌습니다.

<옥진주 / 서울시 방배동> "거리가 짧지 않기 때문에 일단 저는 등수 이런 거를 떠나서 완주하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예요."


투르드 DMZ 국제자전거대회는 9월 6일 고성에서 열리는 국제 청소년 대회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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