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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북한 "수소탄 시험 성공" 주장…'레드라인' 넘었나 09-03 17:24

<출연 : 한반도 미래포럼 이인배 기획이사ㆍ국방연구원 김철우 박사>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일대에서 규모 5.7의 인공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두 분과 자세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이인배 한반도 미래포럼 기획이사ㆍ김철우 국방연구원 박사, 어서 오세요.

<질문 1> 북한 풍계리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7의 지진, 우리 정부는 6차 핵실험을 감행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애초 9일 핵실험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는데 만약 맞다면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강행한 셈인데요?

<질문 2> 오늘 북한에서 발생한 인공지진을 핵실험으로 추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3> 지난 해 5차 핵실험 당시 핵실험장 인근에서 규모 5.3 가량의 인공지진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지진파 위력만 보더라도 5차 핵실험의 폭발 위력을 웃도는 역대 최대가 되지 않겠냐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질문 4> 5차 핵실험 당시 북한은 수소탄이고 주장했으나 전문가들 관측은 증폭핵분열탄에 가깝다는 것이었는데요. 이번에도 5차와 마찬가지로 핵분열 폭발력을 극대화 하는 방식이 동원됐을까요?

<질문 5> 북한은 4차까지 3년 주기를 유지해온 핵실험이 5차에서는 8개월으로 단축됐습니다. 오늘 핵실험이 맞다면 북한의 '3년 주기' 패턴은 또 깨진 셈인데요. 앞으로 더욱 북핵 도발은 예측하기 어렵게 된 것 아닙니까?

<질문 6> 북한이 강력한 대북제재 속에서 핵실험 카드를 선택한 노림수는 무엇으로 보십니까?

<질문 7>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핵무기연구소를 찾아 '핵무기 병기화 사업'을 현지지도 했다면서 ICBM 전투부에 장착할 수소탄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핵폭발 장치 사진 3장과 '화성-14형 핵탄두(수소탄)'라고 쓰인 흐릿한 도면도 공개했다고요?

<질문 8> 탄두를 먼저 공개한 직후에 핵실험을 강행했다는 점도 이례적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김정일이 3월 은색 구형의 핵탄두 모형을 참관한 사실이 공개된 이후 5차 핵실험까지 6개월의 시간을 두지 않았습니까?

<질문 9> 북한이 '레드라인'을 넘어섬에 따라 한반도, 동북아, 나아가 전 세계 정세가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어떤 강력한 대북 제재들 거론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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