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북한 "ICBM용 수소탄 시험 완전 성공" 발표 09-03 16:07


[앵커]

북한이 조금 전 조선중앙TV를 통해 대륙간 탄도미사일 장착을 위한 수소탄 실험에 완전히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규모 5.7의 인공지진이 감지된 지 3시간 만입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기자.

[기자]

네. 북한 조선중앙TV가 조금 전 중대보도를 통해 ICBM 장착용 수소탄 실험에 완전히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 발표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일대에서 규모 5.7의 인공지진이 감지된 이후 3시간 만에 나왔는데요.

지난해 9월 9일 감행한 5차 핵실험 이후 1년 여 만에 6차 핵실험을 감행한 것입니다.

조선중앙TV는 오늘 오전 북한 김정은이 참여한 가운데 정치국 상무위원회가 진행됐다고 전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김정은이 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을 단행하는에 대해 친필 서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 핵무기 연구소가 ICBM 장착용 수소탄 실험에 완전히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모든 물리적인 지표들이 완전히 설계값에 도달했고 전례없이 큰 위력으로 진행됐다고 강조했는데요.

방사성 물질 누출은 전혀 없었고 주위 생태환경에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핵탄두의 위력을 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면서 국가 핵무력 완성의 목표 달성에 의미있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