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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풍계리서 핵실험 한듯…중국 "깊이 0㎞ 지진, 폭발 추정" 09-03 14:12


[앵커]

중국 지진국은 북한에서 규모 6.3 지진이 깊이 0㎞에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지진이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 북한이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을 높게 봤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임혜준 기자.

[기자]


네. 중국 지진국이 북한에서 규모 6.3 지진이 깊이 0㎞에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지진국은 이번 지진이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는데요.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9월 9일에도 5차 핵실험을 강행했는데 당시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규모 5.3 가량의 인공지진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또한 같은해 1월 6일 같은 장소에서 핵실험을 단행했을 때에도 진원 깊이 0㎞의 인공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지진이 길주군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는데요.

길주군은 풍계리 핵실험 장이 위치한 곳입니다.

국제 사회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속보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북한의 핵실험은 절대 용인할 수 없다"며 강력한 항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 NSC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위기센터를 가동해 북한의 핵실험 여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 들어온 속보입니다.

일본 교토통신의 보도인데요.

일본 고위관리가 이번 지진은 핵실험이 틀림없다고 확인했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들어오는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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