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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 한들한들 코스모스…초가을 정취 물씬 09-03 12:48


[앵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더니 어느순간 곳곳에서 초가을 정취가 물씬 묻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코스모스가 핀 부산 낙동강변에 차근호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앵커]

네. 저는 지금 부산 대저 생태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부산 하늘이 참 파랗습니다.

부쩍 높아진 하늘이 마치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것처럼 청명합니다.


햇볕은 아직 따갑지만 그늘에 들어서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늦더위와 비로 습기가 많았던 지난달과 비교하면 공기가 정말 쾌적합니다.

낙동강변에는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가 망울을 터트렸습니다.

한들거리는 코스모스의 수채화 같은 모습에 시민들의 발길은 아침부터 이어졌습니다.

부산지역 들녁에서는 며칠전부터 첫 수확도 시작됐습니다.

생육이 빠른 조생종 벼들이 황금물결을 만들어 내며 가을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부산은 낮기온이 27도를 기록했습니다.

평년보다 1∼2도 가량 낮은 온도를 기록했습니다.

아침, 저녁에는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 정도로 기온이 내려가며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 쯤에는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차근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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