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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날씨' 나들이 차량 몰려 상행선 정체 시작 09-03 11:23

[앵커]

쾌청한 가을날씨가 이어지면서 주말 나들이 떠난 분들 많으신데요.

귀가를 서두르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상행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교통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박효정 기자.

[기자]

네. 아직까지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상행선 중심으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기흥나들목과 양재나들목 부근 벌써부터 막히기 시작했고 서해안고속도로는 일직분기점부터 소하분기점 지나 금천나들목까지 거북이 걸음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으로 여주분기점에서 여주나들목, 면온나들목에서 평창나들목까지 15km 넘는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고 서울방향으로는 아직까지 원활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만 되면 극심한 정체 보이고 있는 양양고속도로도 아직까지는 양방향 모두 원활합니다.


평택호 국제대교 붕괴사고로 43번 국도 일부 구간 여전히 통제 됐고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부근에서는 3차로 긴급 보수 작업이 진행중이어서 운행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국에서 423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도 42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고속도로는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1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52분, 대전에서는 1시간 37분이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5시간 33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 쯤 최대에 이른 뒤 오후 7시에서 8시 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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