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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와인 대전에…전국 막걸리는 가평으로 09-02 20:47

[뉴스리뷰]

[앵커]

9월 첫 주말을 맞아 가을에 어울리는 깊은 맛의 전 세계 와인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행사가 대전에서 마련됐습니다.

경기도 가평에는 전국의 유명 막걸리들이 모였습니다.

정윤덕 기자입니다.

[기자]


대전무역전시관 실내가 달콤한 와인향으로 가득찼습니다.

주말을 맞아 국제와인페어 행사장을 찾은 와인 애호가들은 각자 잔을 들고 다니며 자유롭게 와인을 음미했습니다.

아시아 최대 와인품평회인 아시아와인트로피 출품작까지, 맛볼 수 있는 와인의 종류가 무려 1만 가지나 됐습니다.

이렇게 많은 와인 가운데 입맛에 맞는 와인이 무엇인지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김은하·채지영 / 대전시 중구> "약간 산미감을 향을 맡기 위해서 좋아하는 편이고 그런 와인을 많이 찾고 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전 세계 와인이 대전에 모인 사이 전국의 유명 양조장 150여 곳에서 생산한 막걸리들은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 집결했습니다.

막걸리에 어울리는 지역별 안주도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높고 맑은 가을 하늘은 가족 여행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신선우·신민하 / 경기도 남양주시> "날씨도 좋고 막걸리가 이렇게 다양하게 있는지도 몰랐고요. 나오니까 너무 좋네요. 가족들과 한 번 나올 만 한 것 같네요."

대전에서 떠나는 세계 와이너리 투어와 가평 막걸리 축제는 일요일인 3일까지 계속됩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화창한 날씨는 3일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연합뉴스TV 정윤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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