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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주말 고속도로 붐벼…나들이 차량으로 상ㆍ하행선 정체 09-02 17:17


[앵커]

9월 첫째주 주말을 맞아 고속도로는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도 상하행선 곳곳에서 막히는 구간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하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여전히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안성분기점에서 안성나들목까지 5km 넘게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후로 북천안나들목에서 청주분기점까지 시속 50~60km의 서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평택분기점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시속 30km 내외로 정체입니다.

강원도 방면 정체는 서울 양양간고속도로 설악나들목에서 강촌 나들목 구간에서 서행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들도 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동탄분기점부터 계속 밀린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흥동탄나들목에서 신갈분기점, 판교분기점에서 양재나들목 구간에는 차량 속도 뚝 떨어져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남춘천나들목부터 강촌나들목까지 거북이 운행이 계속되고 있고, 강촌나들목에서 서종나들목 구간은 서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2시간 4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5분, 대전에서는 2시간 25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45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는 오후 6시까지 절정을 보이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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