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고속도로 나들이 차량 증가…상ㆍ하행선 곳곳 정체 09-02 15:45


[앵커]

9월 첫째주 주말을 맞아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상하행선 곳곳에서 막히는 구간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하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여전히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판교분기점부터 수원신갈나들목까지 차량 많습니다.

안성분기점에서 안성나들목까지 5km 넘게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평택분기점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시속 30km 내외로 정체입니다.

강원도 방면 정체는 많이 줄었는데요.

하지만 영동고속도로는 마성나들목에서 용인휴게소를 거쳐 양지나들목까지 10km에서 혼잡이 계속되고 있고,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서종나들목에서 강촌나들목까지 20km 구간에서 서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들도 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안성분기점에서 안성휴게소까지 정체가 이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이 구간에서는 오전 11시 10분쯤 고속버스와 SUV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고속도로 운전자 1명이 숨지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여파로 이 일대 정체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 구간을 지나서 기흥나들목에서 수원신갈나들목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발안나들목에서 화성휴게소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대관령 1터널에서 대관령나들목까지, 평창나들목에서 면온나들목 구간도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1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25분, 대전에서는 2시간 10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2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는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른 뒤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