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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달아나는 호랑이…KIA '미리보는 KS' 싹쓸이 09-02 11:29


[앵커]

프로야구 선두 KIA가 2위 두산과의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하고 격차를 다시 벌렸습니다.

삼성 이승엽은 마지막 인천 경기에서 개인 통산 2루타 신기록을 썼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3대3 동점이던 3회 말, KIA의 4번 타자 최형우가 나섰습니다.

2사 2루에서 최형우는 중견수 앞으로 안타를 날려 역전 타점을 올렸습니다.

앞서가기 시작한 KIA는 7회 이명기의 안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정용운이 1이닝만 소화하고 내려간 뒤 홍건희가 올라와 4와3분의2이닝 1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묶고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홍건희 / KIA 타이거즈> "(2위 두산과) 경기 차 좁혀지면서 좀 불안한 면도 없잖아 있었는데 저희 팀,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서 끝까지 잘 싸우면 충분히 1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선두 KIA는 2위 두산과의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1, 2위간 격차는 다시 4경기 반으로 늘어났습니다.

롯데와 NC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는 롯데가 웃었습니다.

선발투수 김원중이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는 사이, 타선도 터졌습니다.

0대1로 뒤진 2회 말 이대호가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5회에는 손아섭이 2타점 적시타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6대1 역전승을 거둔 롯데는 올 시즌 9승 7패로 4년만에 NC와의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가져갔습니다.

SK는 마지막 인천 경기에 나선 삼성 이승엽에게 여행 가방과 디지털 액자 등을 선물했습니다.

이승엽은 6회 초 윤희상을 상대로 2루타를 날려 개인 통산 459번째 2루타로 KBO리그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SK에 7대8로 졌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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