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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햇살도 바람도 너무 좋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날들" 09-01 21:41


날씨가 이대로만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구름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청명한 하늘에 쾌적한 바람, 눈부신 가을 햇살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데요.

Bill Withers는 'Ain't No Sunshine' 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우리의 주말에는 따사로운 햇살이 충만할 것입니다.

오늘 날씨톡톡에도 가을 햇살을 담아봤습니다.

첫 번째 SNS입니다.

"햇살 잔뜩 받으니 피곤한 몸과 마음이 한결 개운, 광합성으로 힘나는 것을 보면 난 식물인가 보다."

실제로 햇볕을 쬐면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분비된다고 하죠.

지치고 우울할 때는 들판으로 나가보시기바랍니다.

다음으로 "가을 햇살이 아무리 따가워 봐야 여름날의 태양에 비하면 한참 얌전"이라고 하네요.

볕이 강해도 바람이 선선해서 아마 햇빛과 바람의 콜라보가 좋아서가 아닐까 싶네요.

끝으로 "9월 첫 날, 햇살도 바람도 너무 좋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날들."

이번 주말 정말 놓치지 마세요.

내내 전국이 쾌청하고 공기도 깨끗해서 나들이 다녀오시기 딱입니다.

다만 내일과 모레 서울의 낮 기온이 29도로 낮에는 다소 덥습니다.

반면에 아침 기온은 전국적으로 20도를 밑돌아 일교차가 상당히 크겠습니다.

여름과 가을 사이 그 어드메 쯤 감기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나시기 바랍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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