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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사퇴…여 "안타까워" 야 "인사참사 책임" 09-01 21:06

[뉴스리뷰]

[앵커]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놓고 여당은 후보자의 뜻을 존중한다면서도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코드 인사'탓이라며 인사검증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소수자를 대변하는 헌법재판관을 기대했지만 이유정 후보자가 자진사퇴 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김현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헌법재판관으로서 높은 도덕성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점을 고려해서 스스로 자진 사퇴한 이유정 후보자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준 문제를 연계해 온 야당을 향해서는 현재의 공백을 막기 위한 대승적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사필귀정' 이라며 자격에 맞지 않는 정치변호사를 추천한 것 자체가 잘못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강효상 / 자유한국당 대변인> "주식 부당 내부 거래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중대한 범죄입니다. 단순히 자신이 의혹을 부인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전선을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까지 넓히며 문재인 정부 인사검증라인의 문책도 요구했습니다.

한편 정의당은 이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헌법재판소의 다양성 확보가 무력화되는 빌미가 되면 안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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