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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월드컵 본선행 남은 경우의 수는 09-01 19:05


앞서 전해드린 대로 이제 월드컵 본선행을 위해서는 또다시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월드컵 본선 탈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 축구대표팀은 우즈벡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다른 팀 결과와 관계없이 조 2위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합니다.

하지만 비기거나 질 경우 상황이 복잡해지는데요.

만일 우리가 비기고 시리아가 이란을 이기면 3위로 밀려 B조 3위와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합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우리가 지는 경우인데요.

우리가 지고 시리아도 진다면 일단 플레이오프에 나가는 3위가 가능하지만 만일 시리아가 승리하면 우리나라는 조 4위로 떨어져 본선행이 좌절됩니다.

결국 다른 나라의 경기를 보며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려면 우즈벡전에서 무조건 승리해야합니다.

이란전 이후 떠오른 화두 중 하나는 경기장 잔디 상태였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이런 잔디에서 경기를 잘하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며 잔디 상태를 지적했는데요.

신태용 감독도 잔디가 좋은 곳에서 경기했다면 좀 더 좋은 경기력을 펼쳤을 것이라며 아쉽다고 털어놨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관리하는 서울시설공단은 이란전을 앞두고 7천만 원을 들여 그라운드의 4분의 1 가량 잔디를 교체했습니다.

하지만 잔디가 제대로 안착하지 못해 선수들이 뛰는 곳마다 잔디가 푹푹 패여 전반전이 끝나자마자 잔디 복구 요원들이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축구대표팀 주장 김영권 선수는 경기 후 관중들 함성이 커 선수들끼리 소통하기 힘들었다 언급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 선수는 의도와 다르게 말이 나왔다며 사과했지만 이에 대한 비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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