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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너무 다른 트럼프-펜스 하비 피해현장 행보 09-01 17:49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최근 대조적인 '하비' 피해복구 현장 행보스타일이 화제입니다.


AP통신은 펜스 부통령이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자와 자원봉사자들과 만나며 위로를 전하고 복구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등 '인간적인 접근'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재해대책본부 관계자들과 주로 만나며 피해지역을 거의 둘러보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의 앞선 행보와 대조를 이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정치전문매체는 "펜스 부통령이 피해자들과 함께 직접 땀을 흘리는 방법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르쳐줬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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