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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혜훈 '금품수수 의혹' 사건 다음주 초 배당해 수사 09-01 17:37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사업가로부터 현금과 명품가방 등 6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이르면 4일쯤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이 대표 관련 진정 사건을 검토하고 있다며 다음주 초 사건 배당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업가 옥 모 씨는 2015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호텔과 커피숍 등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이 대표에게 현금과 가방 등 6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옥 씨는 금품수수 의혹을 밝혀달라며 검찰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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