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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이유정 자진사퇴…청와대 인사검증 부실 논란 09-01 17:02

<출연 :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ㆍ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

주식 대박 의혹에 휩싸인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결국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장기간 표류해온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도 불투명합니다.

한편 문재인 정부 첫 정기국회가 100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의 전방위적 격돌이 예상됩니다.

이 시간 김현 민주당 대변인, 차명진 전 국회의원 두 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정치편향 논란에 이어 주식 대박 의혹이 불거진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결국 자진사퇴했습니다. 주식거래와 관련해 "위법행위는 없었다"고 했던 이 후보자였는데요. 그럼에도 사퇴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2> 금융감독원이 이 후보자의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조사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진 다음날 사퇴를 했는데요. 사퇴와 관계없이 정말 불법이 없었는지 의혹을 철저히 규명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는데요?

<질문 3> 이 후보자의 사퇴를 계기로 청와대의 인사검증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4> 이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장기간 표류해온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의 처리가 주목을 받습니다. 어제 임명안이 불발됐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4-1>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날짜가 12~13일로 잡혔습니다. 이념 편향성 놓고 공방이 예상됩니다. 보수야당은 3명을 사법3종 부적격 세트로 규정하고 있는데요. 정치적 타협이 가능할까요?

<질문 5> 한편 역사관 논란을 빚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역사에 무지했다" "이념 종교적 편향 없다"면서 사퇴를 거부했는데요. 무지에서 생긴 일이라고 하는데 국무위원의 될 장관 후보자의 이런 해명에 설득력이 있다고 보세요?

<질문 6> 청와대쪽 분위기는 '중대한 결격사유는 없다'는 쪽으로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11일로 잡힌 청문회를 지켜보면서 여론 추이를 보겠다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7> 정치권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오늘 국민의당 대선평가위가 작성한 '19대 대통령 선거 평가보고서'가 공개됐는데요. 안철수 대표에 비판으로 일관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지금 안 대표의 중도개혁 노선이 제대로 먹혀들까요?

<질문 8> 바른정당에서는 이혜훈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 논란으로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진위 여부에 관계없이 당 대표가 이런 문제로 하루종일 포털 검색어 윗 순위에 오른 것만으로도 정치적으로 타격이 아닐까요?

<질문 9> 바른정당으로서는 개혁 작업을 해야 할 마당에 이런 일이 터져 어수선할 것 같습니다. 이 문제가 정리될 때까지 연대나 통합 이야기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까요?

<질문 10> 한국당 혁신위가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과 인적청산 문제에 대해 끝장토론에 들어갔습니다. 어떤 쪽으로 결론이 날까요?

<질문 11> 문재인 정부 출범후 첫 정기국회가 오늘 개회식을 갖고 100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대선으로 공수가 바뀐 여야가 어떤 모습으로 맞붙을지 관심인데요. 더구나 지방선거 전초전 성격도 있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2> 어제가 8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이었는데 결국 결산안은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6년째 법정시한을 어긴 셈인데요. 여야는 서로 네탓이라며 책임공방을 벌입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지금까지 김현 민주당 대변인, 차명진 전 국회의원 두 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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