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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주부 피살사건 용의자 천안서 목매 숨진 채 발견 09-01 14:31


경기도 안성에서 50대 주부를 살해한 사건의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반쯤 충남 천안시의 한 신축상가 1층에서 30살 A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추적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A씨는 유서에 "금품을 훔치러 들어갔다가 살인까지 하게 됐다"는 내용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6시 20분쯤 안성의 한 농가주택에서 57살 B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자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해 A씨를 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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