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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유명 프랑스 주간지, '이재민=신나치' 표지 논란 外 09-01 13:30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 유명 프랑스 주간지, '이재민=신나치' 표지 논란

도발적인 풍자 만평으로 유명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 이재민을 신나치로 표현해 또다시 구설에 올랐습니다.

잡지는 지난달 30일자 표지에 폭우로 물에 잠긴 나치 문양의 깃발과 나치식 인사를 하는 듯 물속에서 밖으로 뻗은 손을 그려넣었고 여기에 "신은 존재한다! 그는 텍사스의 모든 신나치를 익사시켰다"는 문구도 함께 실었는데요.

이는 텍사스 주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지만 많은 피해를 낳은 자연재해를 소재로 시사만평을 게재한 것을 두고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 '아내 쾌유' 집앞 관상용 수석 도둑맞아

건강이 좋지 않은 아내의 회복을 바라며 남편이 집 앞 화단에 놔둔 관상용 수석을 훔쳐간 혐의로 6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9살 최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는데요.


최 씨 등은 지난달 13일 오후 1시 쯤 부산 동구 김 모 씨 집 앞 화단에 있던 시가 50만원짜리 관상용 수석을 자신의 차에 실어 훔쳐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평소 김 씨 집 부근의 식당을 자주 오간 최 씨 등은 생김새가 특이한 수석을 눈여겨봤다가 훔쳤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는데요.

높이 60㎝ㆍ무게 30㎏ㆍ삼각형 모양의 이 관상용 수석은 김 씨가 건강이 좋지 않은 아내의 쾌유를 빌면서 집 앞 화단에 놔둔 것이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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