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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서 살던 20대 가족 연락 끊기고 숨진채 발견 09-01 12:47


원룸에서 혼자 살던 20대 남성이 가족과 연락이 끊긴 지 두 달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 15분쯤 부산 연제구의 한 원룸에서 29살 김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두 달여 전부터 가족으로부터 집세나 휴대전화 사용료 등을 지원받지 못한 뒤 가족과 연락이 끊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또 평소 김씨가 몸이 아프다는 말을 했다는 주변인의 진술을 토대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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