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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6∼7일 러시아 방문…푸틴과 정상회담 09-01 12:23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주 수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러시아를 방문합니다.

취임 후 첫 방러인데, 문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갔습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승환 기자.

[기자]

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수요일인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취임 후 처음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합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동방경제포럼에 문 대통령을 주빈으로 초청한바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포럼에 앞서 방러 첫날인 6일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회담이 끝난 뒤 공동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 외에 주요 협정을 체결하고 양해각서 서명식도 가질 예정입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정상회담에선 극동개발을 포함해 양국의 실질협력 증진방안과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러 정상간 우호와 신뢰의 관계를 구축하고 극동 연해주 지역의 양국간 실질적 협력을 육성해 유라시아 대륙 전체의 번영과 발전을 견인할 기반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튿날에는 3차 동방경제포럼 전체 세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합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동북아를 포함한 유라시아 지역 국가와의 경제 협력을 위한 정부의 신북방정책을 설명하고 한·러 전략적 동반자 협력에 관한 비전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박 대변인은 "이번 방문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나 세부 일정은 양국간 조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외에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과도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관계 증진 방안과 북한 핵·미사일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또 현지에 거주하는 재외국민과 한·러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가 큰 고려인 동포, 러시아 인사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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