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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통상임금 범위 명확하게 근로기준법 개정" 09-01 12:19


기아차 통상임금 판결 파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통상임금의 법적 범위를 명확히 하도록 근로기준법의 조속한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오늘(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어제 나온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인정 판결과 관련해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또 통상임금을 둘러싼 불필요한 노사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임금체계 개편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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