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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취임 1년 3개월 정세균 국회의장…"국민과 함께하는 개헌" 09-01 10:52

<출연 : 정세균 국회의장>

오늘은 뉴스포커스에서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오늘부터 첫 정기국회가 시작되는데요.

국민의 뜻을 대표하는 곳이 국회라면, 국회가 잘 돌아갈 수 있게 조율을 해야 하는 자리, 바로 국회의장입니다.

오늘은 20대 국회, 정세균 의장 자리에 모셨습니다.

<질문 1> 국회의장으로 취임한 지 어느새 1년3개월이 다 돼 갑니다. 사상 초유의 1여 4야당 체제, 그것도 여야 대치가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한 상황에서 임기 반환점을 도신 소감은 어떠십니까?

<질문 2> 정 의장은 대표적인 개헌론자로 이번 20대 국회 시작부터 개헌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는데요. 지금 시점에 우리 정치권에 개헌이 필요한 이유는 뭔가요?

<질문 3> 개헌 시기는 정리가 됐나요?

<질문 4> 지금 나온 내용을 보면 연말까지 여야합의로 개헌 개정안을 도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권력형태만 봐도 문 대통령은 4년 중임제를, 야당들을 6년 단임제부터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의원내각제까지 거론 중이거든요. 거기다 선거구제 개편안은 의원들마다 이해관계가 첨예한 상황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정치권 통합이 쉽게 이뤄질까요?


<질문 5> 국회 개헌 특위가 부산과 광주를 시작으로 앞으로 한 달 간 '헌법 개정 국민 대토론회'를 열고 국민 의견수렴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동성혼 동성애 문제를 비롯해 행정수도 이전 문제까지도 개헌 투표에 함께 붙이는 상황이라 국민적 의견 대립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실제로 부산 토론회에서부터 기독교 단체들의 항의로 토론회가 차질을 빚었는데요? 해법이 있으신가요?

<질문 6> 오늘부터 9월 정기국회가 시작됩니다. 이번 정기 국회, 인사부터 재정 문제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습니다. 특히 세법 개정을 둘러싸고 여야 간 첨예한 갈등이 예상되는데요. 끝까지 여야간 타협이 안 이뤄진다면 직권 상정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7> 두 달 넘게 표류하고 있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두고 직권 상정 가능성을 제기하셨는데요. 일각에서도 어제 8월 마지막 임시 국회에서 직권 상정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결국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뭔가요?

<질문 8> 국회선진화법 개정도 여전히 정리되지 않고 있는데요. 정 의장은 국회선진화법 개정에 찬성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 대한 개정이 필요하고 왜 필요하다고 보시는 건가요?

<질문 9> 협치의 큰 물꼬를 터줄 것으로 예상됐던 여야정 협의체가 정의당의 참여 문제로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인데요. 여권이나 야권 한쪽에서 대승적 차원의 결심이 필요한 것 아닐까 싶어요? 근본적인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0> 대북 대응을 두고 여야 간 입장차가 첨예합니다. 여당은 북핵 미사일 도발에도 여전히 대화가 최우선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야 3당은 코리아패싱 등의 우려를 나타내며 대북 정책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국회의장으로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질문 11> 마지막으로 정치인 정세균이 아닌 인간 정세균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간 정세균이 가진 인생의 꿈은 뭔가요?

지금까지 정세균 국회의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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