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KLPGA] 특급 신인 최혜진 데뷔전 "프로다운 모습으로" 09-01 10:17


[앵커]

아마추어 신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최혜진 선수가 KLPGA투어 한화클래식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LPGA투어 다승 선두 김인경 선수와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 선수 등도 이번 대회에 출격했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특급 신인 최혜진이 아마추어 딱지를 떼고 드디어 프로의 세계에 입문했습니다.

프로 데뷔전인 한화클래식 첫날, 최혜진은 그동안 입었던 국가대표 유니폼 대신 스폰서 로고가 붙은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했습니다.

<최혜진 / 프로골퍼> "이틀 전에 처음 입게 됐는데 이 옷 입는 것 자체도 어색하고 뭐가 달려있는 것도 어색했는데 이제는 조금씩 적응하면서 익숙해져야 될 것 같아요."

이미 아마추어 시절 KLPGA투어 2승을 올리고 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도 준우승해 차세대 스타 탄생을 예고한 최혜진인만큼, 프로 데뷔전에 쏟아진 관심도 컸습니다.

최혜진은 7번 홀에서 퍼팅이 흔들려 한 타를 잃었지만 바로 다음 홀에서 버디로 만회하는 뚝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1언더파 71타로 첫 날을 마친 최혜진은 결과에 아쉬워하면서 남은 라운드 활약을 다짐했습니다.

<최혜진 / 프로골퍼> "이제 프로 됐으니까, 프로 된 만큼 프로다운 모습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 시즌 LPGA투어 3승으로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인경도 이번 대회에 출전해 국내 팬들 앞에 섰습니다.

외국 선수로는 미국의 제시카 코다와 넬리 코다 자매,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 등이 출격했습니다.

국내외 별들이 실력을 겨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춘천에서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