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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첫 정기국회…입법ㆍ예산 전쟁 돌입 09-01 10:04


[앵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리는 정기국회 회기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개혁 입법과 국정과제 수행을 위한 예산안을 두고 여야는 100일 간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문재인 정부가 오늘 출범 후 첫 정기국회가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만큼 각종 입법·예산안을 놓고 여야가 치열하게 맞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안보 이슈와 복지 정책, 탈원전, 적폐 청산, 인사 논란 등에 대한 여야의 공방이 정기국회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오후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주부터 교섭단체 대표연설, 대정부 질문, 국정감사 등이 이어집니다.

오는 12월 1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의결까지 거치면 같은달 8일 정기국회는 종료됩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논의합니다.

산자위도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 안건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산자위 통상·에너지 소위는 한미 FTA와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관련한 현안보고도 받습니다.

8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31일) 끝내 본회의 처리가 무산된 지난해 정부 결산안,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놓고 여야의 물밑 협상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국민의당은 오늘 대선평가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앞서 박주선 비대위는 8.27 전당대회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공개를 유보했고, 안철수 대표가 당선 직후 최고위와 논의해 전문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대선 패배 책임과 제보조작 사건 등에 대한 평가도 담은 만큼 당 안팎에서는 보고서 공개 파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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