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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문가 "북, 화성-12형에 후추진체 시험 유력" 09-01 08:22


북한이 최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을 시험 발사한 것은 탄도미사일용 후추진체의 실전 능력을 시험하려는 목적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미사일 전문가인 마이클 엘먼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북한전문 웹사이트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후추진체는 탄도미사일 발사체의 동력이 모두 소진된 뒤부터 미사일에 동력을 추가로 공급하는 장치로, 핵탄두를 더 멀리 운반하고 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습니다.


엘먼 연구원은 후추진체가 제공한 추가 속도 덕분에 지난달 29일 발사한 미사일의 '정점'이 2천km까지 달한 뒤에 약 700km를 더 날아갔을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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