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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미리보는 KS…KIA, 니퍼트 넘어 기선제압 09-01 08:12

[스포츠와이드]

[앵커]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KIA와 두산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습니다.

미리보는 한국시리즈에서 기선 제압은 선두 KIA의 몫이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백길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3회까지 3대 3.

팽팽한 긴장감은 4회말 깨졌습니다.

KIA는 선두타자 이범호가 두산의 에이스 니퍼트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걸어나간 것을 시작으로 주자를 쌓았고 김선빈의 적시타로 단박에 2점을 뽑아 달아났습니다.

5회에도 최형우와 나지완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하며 니퍼트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습니다.

두산의 자존심 니퍼트는 이날 4이닝 8피안타 6자책 7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KIA는 6회에도 나지완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며 9대 3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기울였습니다.

KIA는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로 불린 이날 경기에서 선발 투수 펫딘이 6과 3분의 1이닝 10피안타 4실점으로 잘 버텨줬고 타선 역시 모처럼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1위 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3연승을 기록한 KIA는 2위 두산과의 승차를 3경기 반으로 늘려놨습니다.

부산에서 열린 3위 매치에서는 추격자가 웃었습니다.

롯데는 NC와의 맞대결에서 선발투수 박세웅이 7이닝을 7피안타 4실점으로 막으며 팀의 8대 5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연승을 달린 롯데는 3위 NC와의 간격을 3경기로 좁혔습니다.

국민타자 이승엽은 은퇴 시즌에도 2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이승엽은 SK와의 경기에서 1대 4로 뒤지던 9회 상대 마무리 박정배를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이로써 이승엽은 KBO리그 역대 19번째로 4년 연속 20홈런 기록을 세웠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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