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사건사고] 안성 농가서 50대 주부 흉기에 피살…밀양 식당 화재 09-01 08:04


[앵커]


어제(31일) 저녁 경기도 안성의 한 농가주택에서 50대 주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 밀양에서는 식당에서 불이나 1명이 화마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밤 늦은 시각 평범해 보이는 농가에 경찰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어제(31일) 저녁 6시반쯤 경기도 안성의 한 농가에 아내가 피를 흘리며 숨져 있다는 남편의 경찰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58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침에 출근할 때 인사하고 나왔는데, 퇴근하고 돌아오니 아내가 쓰러져 숨져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A씨의 아내 57살 B씨가 흉기에 여러 군데 찔려 숨진 점을 바탕으로 살해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주변인 등을 상대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어제(31일) 밤 10시쯤 경남 밀양시 삼문동의 한 식당에 불이 났습니다.

불길은 바로 옆 건물까지 번졌고 건물 내부는 새까맣게 타버렸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식당 방안에서는 50대로 추정되는 사람 1명이 숨을 거둔 채 발견됐습니다.

또 화재로 연기를 마신 2명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새빨간 불과 희뿌연 연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어젯밤(31일) 10시쯤 전남 담양군에선 돼지농장에서 불이나 돈사 4개 동에 있던 돼지 1천5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