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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까지 쾌청ㆍ큰 일교차…동해안 너울성 파도 09-01 07:54


[앵커]

9월 첫날인 오늘도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자세한 오늘과 주말날씨를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매미소리가 진동을 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귀뚜라미소리가 더 커졌습니다.

달력도 9월로 넘어가면서 이제는 계절이 완전히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날씨도 완연한 초가을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쾌청한 하늘이 펼쳐지겠고요.

가을답게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서울17.1도 등, 대부분 20도를 밑돌며 서늘하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서울 29도, 광주가 30도 등 대부분 30도 가까이 올라 꽤 덥겠습니다.

현재 일부 영남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빗방울도 살짝 떨어지고 있는데요.

오후에는 맑아지겠습니다.


단, 자외선지수가 높겠고요.

오존농도는 일부 서쪽지방에서 '나쁨'단계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오늘과 날씨가 비슷해서요.

일교차와 자외선, 오존 정도만 주의한다면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동해안으로 너울성파도가 우려됩니다.

낚시계획있거나, 해안가로 놀러가시는분들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제주에,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전국에 가을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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