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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과의 대화는 답이 아니다" 08-30 22:48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대해 "대화는 답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지난 25년 동안 북한과 대화를 해 왔고, 터무니없는 돈을 지불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봅니다.

진혜숙 PD.

[리포터]


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대해 "대화는 답이 아니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현지시간 30일, 우리 시간으로 조금 전 트위터에 "미국은 지난 25년 동안 북한과 대화를 해 왔고, 터무니없는 돈을 지불해 왔다"며 이같이 밝힌 것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북한이 29일 일본 상공을 가른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고 경고한 데 이어 나온 것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성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대북 군사적 옵션도 포함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인데요.

미국 정부가 북한을 대화 무대로 이끌어내기 위해 여러 유화적 제스처를 취했음에도 탄도 미사일로 도발하자 다시 강경 대응을 예고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직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긴급 통화를 하고, 북한에 대한 압박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데 입장을 같이했습니다.

또 "지금은 북한과 대화할 때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오늘(30일) '화성-12형' 미사일 발사 장면을 공개하면서, 태평양 군사작전의 첫걸음이라고 밝혀, 추가 도발을 예고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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