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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방분권" 동남권 한 목소리-김부겸 "권한 대폭 넘길 것" 08-30 20:37


[앵커]

부산·울산·경남 상공회의소 협의체인 동남권경제협의회가 올해로 3회째 상생발전 포럼을 열었습니다.

지역분권과 균형발전에 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김선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동남권 경제 주체들이 상호 성장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5년 첫 포럼이 열린 이후 세 번째입니다.


<최충경 / 동남권경제협의회 공동의장> "동남권이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세 번째 모인 행사, 대단히 뜻 깊고 시기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석자들은 중앙집권 구조가 균형발전을 저해한다며, 분권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김부겸 장관도 연방제에 준하는 강력한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부겸 / 행정안전부 장관> "지방분권에 따른 지역 격차도 풀어줘야 하고 그리고 가장 지역 주민들의 삶을 잘 할 수 있는 지방에다가 그 권한을 대폭 넘겨야겠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방분권을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서는 동남권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역 경쟁력으로 국가를 견인할 때라며, 한강의 기적 못지 않은 낙동강의 기적을 언급했습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동남권 포럼이 앞으로도 동남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새 정부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지방분권 실현에 대한 요구가 잇따른 가운데 향후 얼마나 구체적인 성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 김선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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