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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가을 사나이' 추신수 시즌 17호 홈런 폭발 外 08-30 17:35


[앵커]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가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쳐내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은 US오픈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가을을 맞은 추신수의 방망이가 매섭게 돌아갑니다.

추신수는 3회초 휴스턴 선발 파이어스의 초구를 노려 수비 시프트를 뚫는 안타를 만들어내더니, 팀이 4대 2로 앞서던 4회 1사 1, 2루에서는 1타점 적시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5회에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석 점짜리 시즌 17호 대포까지 쏘아올리며 2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추신수는 8월 한 달 동안 절정의 타격감을 보이며 7월까지 2할5푼을 밑돌던 시즌 타율을 2할6푼5리로 끌어올렸습니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6타수 3안타 4타점 맹활약을 앞세워 휴스턴을 12대2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은 팀이 10대2로 앞선 7회말 마운드에 올라 밀워키의 에릭 테임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1이닝을 안타 없이 무실점으로 막아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세계랭킹 1위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1회전을 가뿐히 통과했습니다.

나달은 US오픈 남자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84위 세르비아의 두산 라요비치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라파엘 나달 / 세계랭킹 1위> "중요한 것은 (1회전에서) 이겼다는 사실입니다. 종종 너무 긴장한 나머지 대회 시작부터 경기를 어렵게 이끌어가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로저 페더러는 1회전에서 19세 미국의 젊은 피 프란체스 티아포에게 1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세트 스코어 3대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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