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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종일 선선한 바람…흐리고 곳곳 빗방울 08-30 14:28


[앵커]

오늘은 낮에도 내내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하늘은 흐리겠고, 곳곳으로 빗방울도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요며칠 사이에 옷차림이 참 달라졌습니다.

긴소매는 물론이고요.

얇은 겉옷을 걸친 시민분들도 종종 보이는데요.

오후 2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시각 서울의 기온이 21도선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은 전국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따라서, 남부지방의 기온은 어제보다 3-6도 가량 내려갈텐데요.

오늘 낮 동안 서울 24도, 대전과 전주가 22도, 대구와 광주가 25도에 그치면서 대부분 지역이 예년 이맘 때 기온을 크게 밑돌겠습니다.

게다가 아침 저녁으로는 공기가 꽤나 차갑습니다.

해가 지고 퇴근길 무렵에는 바람도 더해지겠고, 밤에는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여분의 겉옷을 챙겨서 체온 조절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 하늘에 구름이 많겠고,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충청남부로는 오후에 비가 조금 내릴텐데요.

그 밖의 충청이남지역으로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부터 주말까지는 다시 전국적으로 맑은 날들이 이어지겠고, 낮기온도 조금 오르겠습니다.

그만큼 일교차는 더욱 크게 벌어지니까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남산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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