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핫뉴스] "수해현장서도 하이힐은 포기못해"…멜라니아 '홍수패션' 구설 外 08-30 13:36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 "수해현장서도 하이힐은 포기못해"…멜라니아 '홍수패션' 구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텍사스 주를 방문했을 때 옷차림으로 구설에 휩싸였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9일, 텍사스로 떠나기 위해 백악관을 나선 멜라니아 여사는 선글라스에 카키색 항공재킷, 발목까지 오는 검은색 바지를 착용한 모습이었는데요.

모델 출신답게 패션센스를 발휘한 것 같지만 발목이 부러질 듯 굽이 높고 얇은 '스틸레토 힐'을 신은 모습이 언론에 노출되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상심한 주민들을 만나러 간다고 하기에는 복장이 부적절하다는 점에선데요.

온라인에선 멜라니아의 '홍수 패션'을 두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비난을 의식했는지 첫 행선지인 텍사스 해안도시 코퍼스 크리스티에 도착해 대통령 전용기에서 내리는 멜라니아 여사는 흰색 셔츠에 검은색 바지로 갈아입고 논란이 된 스틸레토 힐을 벗고 흰색 운동화를 신은 모습이었는데요.

한편, 멜라니아 여사 대변인인 스테퍼니 그리셤은 "텍사스에 자연재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신발에만 관심을 갖다니 안타깝다"는 내용의 성명을 이메일로 배포했습니다.

▶ 박근혜 전 대통령, 허리 통증으로 병원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번 발가락 부상 치료에 이어 이번엔 허리 통증을 호소해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허리 통증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이 없는 날인데요.

구치소측은 "박 전 대통령이 입소 전부터 허리가 안 좋았다"며 "치료를 했는데 좋아지지 않아서 병원에 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