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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가을…당분간 맑고 선선 08-29 22:48


[앵커]

비가 그치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파란 하늘에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데요.

이번 주 내내 비 소식 없는 가운데 당분간 초가을 날씨가 이어진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김재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하루가 다르게 높아가는 하늘 위로 눈 부신 햇살이 부서져 내려옵니다.

투명한 하늘을 수놓은 새하얀 구름은 바람결을 따라 유유히 떠다닙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광장에는 이제 긴소매 차림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자전거로 이곳저곳을 누벼보고 화창한 날씨를 배경 삼아 추억도 남겨봅니다.

선선한 바람이 여름 내내 버텼던 무더운 공기를 밀어내면서 계절이 가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내일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오전에 구름이 다소 많겠지만 오후부터는 다시 파란 하늘을 드러내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물겠고 다소 더웠던 남부지방도 30도를 밑돌겠습니다.

다만 점점 크게 나는 일교차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윤익상 / 기상청 예보분석관> "맑은 날씨 속에 복사냉각으로 인해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효과로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선선한 공기를 머금은 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에 자리하면서 당분간 초가을 날씨는 지속하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다소 오르겠지만 큰 더위는 없겠습니다.

기상청은 서해 상에서는 거센 풍랑이 이는 곳이 있겠다며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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