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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모든 대북 옵션 테이블에 있다" 08-29 21:35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백악관 성명을 통해 "위협적이고 안정을 해치는 행동은 북한을 고립시킬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봅니다.

진혜숙 PD.

[리포터]


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모든 옵션이라는 말에는 대북 군사적 옵션도 포함돼 있음을 시사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우리 시간으로 조금 전 발표한 백악관 성명에서 "위협적이고 안정을 해치는 행동은 지역과 세계 모든 나라 사이에서 북한 정권의 고립을 확대할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세계는 북한으로부터 크고 분명한 최신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이 정권은 이웃 나라, 유엔의 모든 회원국, 국제사회 행동으로 수용할 수 있는 최소의 기준에 대한 경멸을 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함께 대북 압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국제사회도 동참하도록 최대한 설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긴급 통화를 갖고, 북한에 대한 압박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데 입장을 같이했습니다.

또 지금은 북한과 대화할 때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유엔 안보리는 현지 시간 29일 오후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합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일본, 미국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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