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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자질공방 '2라운드'…김이수 표결도 난항 예상 08-29 20:28


[앵커]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자질 문제를 두고 여야 정치권은 이틀째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인준표결에도 난항이 예상됩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청문회를 통해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이 확인됐다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헌법재판관으로서 절대 경계해야 하는 정파적 편향성이 상식의 단계를 또 상식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었다고 봅니다."

<주호영 / 바른정당 원내대표> "중립적이고 독립적인 헌법 수호기관, 헌법재판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고위공직자 자격도 없는 사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국민의당도 이 후보자의 주식투자와 위장전입 의혹등 도덕성을 지적하며 지명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용주 / 국민의당 의원> "국민들은 헌법전문가를 원하는 것이지 주식투자 전문가인 워런 버핏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칫 8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에 불똥이 튈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7개월이 넘도록 헌법 기관장의 공백 기간을 가지고 있는데 더 이상 연장 시키지 말고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의 본회의 임명동의안 가결 처리에 야당이 조건 없이 협조해 줄 것을 촉구드립니다."

야당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까지 포함해 '사법부 부적격 3종세트'로 규정한 데 대해서는 정치 공세라며 방어막을 치는데 주력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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