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현장영상] 음식점서 의식 잃고 쓰러진 30대, 시민이 심폐소생술로 살려 08-29 18:34


의식을 잃고 쓰러진 30대 남성이 시민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전남 순천시 서면의 한 가든식당 앞마당에서 36살 마모씨는 어지럼증을 느끼다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었는데요.

이 모습을 본 식당주인 아들 20살 천모씨는 바로 뛰어나가 마씨가 숨을 안 쉬는 것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천씨는 인근 대학교 응급구조학과 1학년 학생으로 당시 팔을 다쳐 붕대를 감은 손으로 힘겹게 응급처치를 이어갔는데요.

때마침 그곳에는 고흥소방서 119구조대 강 모 대장이 지인들과 식사를 하던 중이었고, 응급상황이 발생하자 강대장도 바로 달려가 천씨를 도왔습니다.

시민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쓰러졌던 마씨는 심폐소생술 3분여 만에 호흡이 다시 돌아왔는데요.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제공 : 전남 고흥소방서 119구조대>
<구성편집 : 김해연>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