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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각 정당들 지방선거체제 돌입…정국 주도 경쟁 08-29 16:58

<출연: 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ㆍ김우석 미래전략개발 연구소 부소장>

국민의당 전당대회를 계기로 정치권의 시선은 벌써 내년 지방선거로 쏠리고 있습니다.

여야 각당의 정치적 운명이 달린 지방선거인 만큼, 선거를 겨냥한 정국 주도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야권 일각에선 현 상태로 선거를 치르면 야권의 패배가 불가피하다며 선거연대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 김우석 미래전략개발 연구소 부소장 두 분 모시고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이 지방선거기획단을 발족해 본격적인 선거준비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야권이 상황에서 지방선거를 치를 경우 여권이 매우 유리하다는 관측이 많은데요. 여권에선 '공천=당선'이란 인식 때문에 공천 갈등이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지난 대선 때 나란히 고배를 마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안 대표는 신임인사차 예방한 자리에서 취임때 강조한 선명 야당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만남이 끝난 뒤엔 떠나는 안 대표를 홍 대표가 꼭 껴안았다고도 하네요?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안철수 대표가 전대에서 승리한 것에 대해 홍준표 대표는 어떤 생각이었을까요.

<질문 3> 국민의당 전당대회를 통해 안철수 대표의 서울시장 차출론이 제기되면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이 있는 여야 후보군들의 하마평이 벌써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일부 인사들은 일찌감치 몸풀기에 들어갔다는 소문도 들리는데요. 어떤 후보들이 출마할까요?

<질문 4> 야권을 중심으로 연대 통합 논의가 물밑에서 진행돼 왔지만 안철수 대표가 '자강론'과 '선명야당'을 천명하면서 일단 각개약진의 '마이웨이' 기류가 우세해지고 있습니다. 각 당의 지방선거 구도 및 전략 변화가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먼저 민주당은 어떤 생각일까요. 연대까지는 염두에 두지 않더라도 법안 처리를 하려면 캐스팅 보트를 쥔 국민의당의 도움이 절실한데요.

<질문 5> 안 대표는 '탈호남-전국정당화'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호남 의원들을 의식한 발언일까요. 결국 호남당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외연확대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보면 될까요?

<질문 6> 반면 보수 야당쪽에선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에 대해 야권 공조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일각에선 선거연대나 통합론까지 나옵니다. 지역기반은 다르지만 이념적으로 '중도 개혁'을 표방하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연대가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제기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7>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야3당이 수도권 3개 광역단체장이라도 단일후보를 내자고 제안한 바 있는데요. 다른 당이 일제히 '선거공학'이라고 비판하자 "개인의견"이라고 한발 후퇴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한국당 안팎에서 친박계 탈당 후 바른정당과의 연대 얘기가 나옵니다. 한국당도 지방선거 승리하려면 야권 연대가 필요할텐데요. 나경원 의원은 바른정당과 공동공천이라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 김우석 미래전략개발 연구소 부소장 두분과 함께 얘기 나눴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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