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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늘해진 퇴근길…내일도 초가을 날씨 08-29 16:51


[앵커]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퇴근길 무렵 중부지방은 다소 서늘하겠는데요. 당분간은 큰 일교차를 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참 날씨가 참 좋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을답게 파란하늘도 반갑지만요.

무엇보다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중부지방에서는 큰더위없이 낮 동안 내내 25도를 웃돌고 있는데요.

이렇게 더위가 물러간 건 참 좋지만,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공기가 다소 차가워졌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해가 지고 퇴근길 무렵에는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2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다소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얇은 겉옷 챙기셨다면 걸쳐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한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선선하겠습니다.

따라서, 남부지방은 오늘보다 기온이 크게 내려갈텐데요.

내일 낮 최고기온 서울과 광주, 대구가 모두 25도, 대전과 전주가 23도로 전국이 예년 이맘때 수준을 크게 밑돌겠습니다.

다소 선선해진 날씨에만 대비를 잘 해주신다면, 내일도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전국이 구름 많다가, 낮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까지 맑고 쾌청한 초가을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중국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서 당분간 아침, 저녁으로는 공기가 차겠습니다.

벌어지는 일교차를 주의하셔야겠고요.

감기걸리기 쉬운 만큼 건강관리도 철저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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