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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바리스타'가 커피 만든다…주문→제조→서빙까지 08-29 15:15


[앵커]

무인 커피점에서 스마트폰으로 커피를 주문, 결제하고 로봇이 만든 커피를 마시는 날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주문부터 제조, 시중을 드는 일까지 로봇이 대신하는 가게를 최병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산업용 로봇을 만드는 경남 김해에 있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 로비에는 눈길을 끄는 바리스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바리스타는 사람이 아니라 로봇입니다.

커피 주문은 테블릿 PC로 합니다.

커피머신과 연동하는 바리스타 로봇은 직접 만든 커피를 사람 손처럼 집어 주문자에게 건넵니다.

<김초롱 / 로봇플러스 직원> "바리스타 로봇이 직접 커피를 내려주니까 너무 신기하고요. 외부 손님들도 재미있어하고 신기해하는 것 같습니다."

바리스타 로봇이 시제품으로 나온 것은 국내 처음입니다.

<홍상곤 / 로봇플러스 대표> "사람과 좀 더 친숙해지고 좀 더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서 로봇과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타입도 개발이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창원시내에 있는 한 핫도그 가게입니다.

무인셀프발매기로 주문과 결제를 동시에 합니다.

<임양빈 / 핫도그 가게주인> "무인 셀프발매기가 있어 혼자서도 충분히 가게 운영을 할 수 있고 인건비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점에는 손님이 주문한 메뉴를 로봇이 직접 챙겨서 가져다주는 곳도 등장했습니다.

사람이 할일을 척척 해내는 로봇 시스템.


로봇이 점포 주인으로 등장할 날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연합뉴스 최병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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