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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도발에 코스피 급락…2,340선 유지 안간힘 08-29 12:44


[앵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주식시장에도 충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한때 2,330선 근방까지 밀렸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진형 기자.

[기자]

네, 오늘 새벽 북한이 또 미사일 도발을 벌이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불으며 코스피가 큰 폭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어제보다 14.10포인트 내린 2,356.20로 출발한 뒤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커졌습니다.

장중한테 2,332.85까지 밀리면서 2,330선마저 무너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왔지만, 이후 2,340선을 회복하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오늘 새벽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일본 상공을 통과해 북태평양 해상에 낙하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투자심리가 냉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외국인은 1천819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3거래일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관도 장중반부터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개인만 1천932억원어치를 사들이며 방어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어제다 5.06포인트 내린 647.86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수는 어제보다 2.64포인트 내린 650.28로 개장한 뒤 반등을 시도하다가 다시 하향 곡선을 그리며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이 시간 현재 어제보다 5.8원 오른 1,126.8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부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점검반회의를 개최했고, 한국은행 역시 긴급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하는등 필요시 언제든 안정화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은행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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