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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종일 흐리고 차츰 비…밤사이 중부 100㎜↑ 08-28 13:39


[앵커]

오늘 전국이 흐리겠고, 더위는 심하지 않다고 합니다.

다만, 오후에 수도권부터 시작해 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주말동안 파란 하늘도 참 잠시였죠.

오늘은 다시 우중충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빗방울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만 퇴근길에는 우산을 챙겨주셔야겠는데요.

오늘과 내일 전국에 비가 내립니다.

오늘 오후 서울과 수도권에서부터 비가 시작돼 차츰 먹구름은 곳곳으로 이동하겠고요.

밤에는 전국적으로 비를 뿌리겠습니다.

특히 밤사이, 중부지방에 많은 양이 쏟아질텐데요.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곳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로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서울 등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에도 20~70mm, 강원영동과 전북북부, 경북북부에 10~50mm, 그 밖의 남해안 곳곳으로는 5~30mm 가량으로 지역별 편차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비는 내일 오전이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날이 흐리기 때문에 더위도 심하지 않습니다.

낮기온 서울과 속초가 26도, 전주와 부산이 30도, 대구가 31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에는 한동안 맑고 쾌청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모레 서울의 낮기온이 24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기온 변화가 심하니까요.

몸의 면역력 떨어지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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