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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흐리고 오후부터 비…중부 낮 동안 선선 08-28 12:44


아직은 구름만 지나고 있어 활동하기 무난한 편인데요.

지금 중국 산둥반도부근에서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백령도 등 서해섬지역 일부로 비가 오고 있는데요.

앞으로 차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밤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빗줄기는 밤시간에 굵어지겠고요.

중부지방으로 많은 양이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20~70mm, 특히 경기남부와 영서남부로는 100mm이상도 내릴 수 있겠습니다.

요즘 비소식이 잦아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주변 점검을 미리 해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구름만 지나다가 차츰 비가 오는 지역이 늘어나겠습니다.

비구름은 오래 머물진 않아서 내일 새벽 중부지방부터 잦아들기 시작해 오전 중이면 모두 그치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서해안쪽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도 낮에는 전반적으로 더위가 심하지 않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이 더 선선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춘천 26도, 대전 29도 광주와 대구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날이 개고 나면 당분간은 쾌청한 날씨 이어질 전망이고요.

비구름 뒤로 일시 서늘한 공기가 밀려오면서 모레 서울의 낮기온이 25도를 밑도는 등 날이 차가워질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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