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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흔들리는 1위 KIA…롯데 연승 행진 중단 08-28 08:36

[스포츠와이드]

[앵커]

정규리그 우승이 유력해보였던 KIA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KIA가 NC와의 경기에서 실책으로 역전승을 내줬습니다.

6연승을 달리던 롯데의 진격은 넥센에 가로막혔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IA가 다 잡은 듯했던 경기였습니다.

6회 나지완의 투런 홈런으로 4대 2로 앞선 KIA는 2연승으로 최근의 부진을 떨쳐내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반전은 7회말에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NC는 기아의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2사후 안타를 몰아치며 박민우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역전의 점수는 허망하게 내줬습니다.

김성욱의 땅볼을 잡으려던 KIA의 3루수 이범호가 실책을 범하며 결국 NC에 경기를 내줬습니다.

선두 KIA가 먼저 패배로 경기를 끝낸 가운데, 승리하게 되면 승차를 단 한경기로 줄여낼 수 있었던 두산.

LG와의 잠실대첩은 치열한 연장 승부로 펼쳐졌습니다.

1대 1로 연장에 돌입한 가운데, 결정적인 끝내기 기회는 두산에게 있었습니다.

두산은 연장 11회말, 1사 1,3루의 기회를 잡아, 외야로 공만 띄워도 끝내기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타석에 들어선 에반스가 병살타를 때리며 물거품이 됐습니다.

결국 두산은 LG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기아와의 승차를 한경기 반으로 줄이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파죽의 6연승 행진을 달리던 롯데는 넥센과의 홈 경기에서 8대 9로 패했습니다.

롯데의 사직구장 연승 행진은 10경기에서 중단됐고 넥센의 사직구장 연패 잔혹사도 8경기에서 마무리됐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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