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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월요일 오후부터 비…중부 100mm↑ 국지성 호우 08-27 20:40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 바람도 선선하고 해도 조금씩 짧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중부로는 하늘에 구름이 가득했는데요.

어제보다 선선한 날씨 속에 야외활동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볕이 강했던 남부도 경남 양산을 제외하곤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 됐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모레 오전까지 내리겠고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영서와 충청북부, 서울과 경기에 20~7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따라서 경기와 강원 5개 시군엔 호우예비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일부 중부지방엔 강한 바람과 함께 벼락이 치겠고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이미 중부지방으론 비가 잦아서 지반이 약해진 곳이 많습니다.

산사태나 시설물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 26도, 강릉 28도가 예상되고요.

남부로는 대구와 울산이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모레 오전에 비가 모두 그치고 나면 대체로 맑은 날들이 이어지겠고요.

낮기온도 26도, 25도까지 낮아져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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